범퍼카 토토 주립대학교

범퍼카 토토 기업가 정신 챌린지는 학생 기업가에게 $10,000를 수여합니다.

2015년 5월 8일 금요일

MANHATTAN — 범퍼카 토토 주립대학교가 주최한 주 전체 학생 기업가 정신 대회기업가 정신 발전 센터고등학생 3명과 대학생 3명에게 사업 아이디어로 상금 $10,000를 수여했습니다.

범퍼카 토토 기업가 정신 챌린지는 주 전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사업 제안 과정에서 경험을 제공합니다. 경쟁을 위해 학생들은 현지 기업가, 은행가 및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게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90초의 "빠른 프레젠테이션"을 전달했습니다. 그런 다음 경쟁자들은 각각 12분 동안 보다 심층적인 발표를 한 후 심사위원과의 Q&A 세션을 가졌습니다.

"범퍼카 토토 기업가 정신 챌린지는 범퍼카 토토 주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엄청난 기업가적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채드 잭슨, 창업진흥센터 소장. "우리 패널에 속해 있는 비즈니스 전문가 앞에서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실제 경험은 학생들에게 매우 귀중한 것이며 우리 주 내에서 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실제 피드백과 지원을 제공합니다."

대학 부문에서 범퍼카 토토 주립 대학을 대표한 사람은 컴퓨터 과학 3학년인 Jordan DeLoach였습니다.맨해튼, 소셜 미디어 배경 조사 회사인 Twitistics에서 홍보하여 $3,000를 획득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. 그는 또한 자신의 부문에서 최고의 퀵피치 경쟁자로 선정되어 500달러를 받았습니다.

Serhiy Zhykin, 포트헤이스 주립대학교,헤이, 2위, $2,000를 차지했으며, Casey Cagle, Emporia State University,엠포리아, 3위와 $1,000로 대학 부문을 마무리했습니다.

Blue Valley CAPS 프로그램 학생인 Abhay Gohel오버랜드 파크, Goaltender라는 하키 장갑 세척 및 소독 제품으로 고등학교 부문 1위와 $1,500를 획득했습니다.

다니엘 세레스, 반 혼 고등학교,미주리주 인디펜던스은 2위와 $1,000를 획득했으며 고등학교 최고 퀵 피치 부문에서 $500를 받았습니다. 잭 베가,위치타East High School이 고등학교 부문을 마무리하여 3위를 차지하고 상금 $500를 획득했습니다.